[시군소식] 전북의 맛, 서울을 물들이다! '명품큰장터'성황리 개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 작성일자
- 2025-11-04 14:11:40
- 조회수
- 54
본문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농특산물이 서울 한복판에서 시민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습니다.
한농연전북자치도연합회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남부농협 농산물백화점에서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 농특산물 명품큰장터'를 열어 전북 14개 시·군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였습니다.
"맛의 고장 전북, 대한민국 국가대표 먹거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장터에는 김제·군산의 신동진쌀, 장수·무주의 사과, 임실 치즈, 익산 고구마, 진안 인삼 등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전북의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또한, 각 시군이 참여한 '시군의 날' 행사에서는 △ 정읍시는 떡절편을 나눠주며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 김제시는 '밥맛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 군산시는 신동진쌀 500g을 나눠주는 이벤트로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농이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이자,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자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정읍시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해보세요!
☞ 정읍시청 누리집
출처 : 정읍시청 누리집 보도자료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https://www.jif.re.kr/jbf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