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소식] 남원시, ‘유용 미생물·농산물 안전 교육’으로 친환경 농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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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 작성일자
- 2026-04-13 1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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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가 추진하는 ‘미생물 활용과 농산물 안전 분석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에는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하반기에는 두 달에 한 번씩 정기 교육을 열어 친환경 농업이 널리 퍼지도록 힘쓰고 있다.
농업에 쓰는 유용 미생물은 화학비료와 합성 농약을 적게 쓰도록 하고, 작물이 잘 자라도록 하기 위해 사람이 직접 길러 낸 것이다. 현재 센터는 미생물과 광물, 물이 서로 도우며 유기물을 분해하도록 돕는 활성수(비엠 활성수)를 비롯해 광합성균과 젖산균, 고초균, 효모균, 해충을 막는 세균(비티균), 방선균 등 일곱 가지 미생물을 해마다 700톤 넘게 나눠 주고 있다.
미생물은 지역마다 이용하기 편하도록 두 곳에서 받을 수 있다. 평야 지역에서 농사짓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이백면)에서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고랭지 지역에서 농사짓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인월면)에서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미생물은 관련 교육을 마친 농업인이 받을 수 있다. 월요일에 미리 신청하면 두 주에 한 번씩 받을 수 있다. 미생물을 담을 용기는 개인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 사용할 때는 작물이 자라는 시기에 맞게 농도를 조절해 뿌리거나 물과 함께 흘려보내면 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생물 업무를 맡고 있는 김흥수 지도사는 “유용 미생물은 한 번 사용한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기보다 꾸준히 사용할 때 작물이 잘 자라고 가축을 기르는 환경도 좋아지는 데 도움이 된다”며 “특히 비닐하우스에서 작물을 계속 재배할 때 생기는 피해를 줄이고 가축 분뇨 냄새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큰 만큼 농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남원시청 보도자료에서 확인해보세요:)
출처 : 남원시청 보도자료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https://www.jif.re.kr/jbfood
